☞ 출처/식약처 식약처는 식품용 금속제 기구‧용기를 일상생활 에서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국민들 에게 올바른 사용방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식품용 금속제는 주로 냄비, 주전자, 프라이팬 등 조리용 기구‧용기로 많이 사용되며, 금속제 종류로는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구리 ▲주철(무쇠) 등이 있다. 식품용 금속제는 식품을 조리 또는 보관하는 과정에서 식품에 이행되어 섭취될 우려가 있는 중금속(납, 카드뮴, 니켈, 6가 크롬, 비소) 규격을 설정하고 있으며, 표시로도 ‘식품용’으로 구분 표시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 비식품용 기구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용 기구 구분 표시제도’를 2015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 ‘15년 금속제→‘16년 고무제→‘17년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