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홈 모바일 앱 개편 7월 9일부터 신혼부부. 청년. 일반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정보 제공 국교부는 그간 연령·계층 구분없이 종합적인 주거복지정보를 제공해오던 마이홈 앱을 신혼부부, 청년, 일반에 대한 맞춤형정보로 새롭게 단장하여 7월 9일(월)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ㅇ마이홈 앱 메인화면은 신혼부부, 청년, 일반으로 구분하여 바로 접근이 가능토록 하고, 계층별로 관심이높은 정보만을 뽑아내어 원하는정보를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 마이홈 앱은 ‘앱스토어’에서 ‘마이홈’을 검색해서 다운 및 설치 가능 청년층, 신혼부부계층별 모바일앱 화면구성 ㅇ 신혼부부는 ‘신혼부부 주거지원’ 항목에서 행복주택, 공공임대, 공공분양등의 주택및 금융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예를들어 임대주택의 경우, 각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