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목증후군』 평상시 올바른자세 필요 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결과, 2011년~2016년 ‘일자목증후군’ 질환으로 진료 받은 전체인원은 2011년 239만 7천 명에서 2016년 269만 6천 명으로 늘어 연평균 2.4%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2016년 기준, 총 진료인원은 남성 116만 3천명, 여성 153만 3천명으로 여성이 남성에비해 1.3배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은 인구 10만 명당 6069명, 남성은 인구 10만 명당4559명으로 인구수를 고려하여도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일자목증후군 이란 ☞ 앞으로 목을 길게 빼는 자세 때문에 정상적인 경추만곡인 ‘C’ 자 형태의 경추 정렬이 소실되어 생기는 증상. 연도별 ‘일자목증후군’ 질환 건강보험 진료환자 현황 201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