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물살이 엄청빨라요!”, “정말 진짜같아요!” 여름방학을 맞이해 시원한실내에서 다양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즐길수있는 도심속 테마파크가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8월 4일(금) 오전 11시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몬스터 브이아르(VR)’의 개소식을 개최한다. ‘몬스터 브이아르(VR)’는 문체부가 한콘진을 통해 올해 추진하고 있는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존 조성’ 사업의 지원을 받아, 공모에서 선정된 ㈜지피엠(대표 박성준), ㈜비브스튜디오(대표 김세규), ㈜미디어프론트(대표 박홍규)가 공동으로 구축했다. 400평 규모, 40종의 가상현실 콘텐츠를 체험하는 새로운 놀이문화 선도 400평 규모의 ‘몬스터 브이아르(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