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는 직사광선을 피해서, 생(生)탁주는 세워서 냉장보관 여름철 주류 보관 시 주의사항 식약처 에서는 여름철 무더위에 주류를 고온·직사광선에 노출된 상태로 장시간 보관할 경우 이취가 발생하거나, 변질될수있어 보관및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료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특히 맥주를 고온에 보관할 경우 맥주에 들어있는 맥아의 지방산 성분이 높은 온도에서 산소, 효소와 반응하여 산화취 원인 물질(Trans-2-nonenal(T2N))이 생성되며,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될경우 빛에의해 홉의 이소알파산 성분이, 분해되면서 일광취 원인 물질(3-Methyl-2-butene-1-thiol)로 바뀌면서 불쾌한 냄새가 발생되므로 보관에 주의해야한다. 맥주의 산화취, 일광취 발생 기전 살균하지 않아 효모가 살아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