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호텔 인천공항에서 Open 체크인‧아웃, 조명‧온도 조절까지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국토부와 인천공항공사는 1월20일(금)부터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에 국내 최초의 캡슐 호텔인 「다락 休(휴)」를 운영 개시했다. 인천공항에 심야시간에 도착했거나 환승을 위해 내린 관광객은 몇 시간 동안 편하게 쉴 곳이 간절했는데, 이럴 때 이용할 만한 시설이 최근에 운영을 시작하였다.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에 위치한 이 호텔은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열차에서 나와 에스컬레이터 2번만 타면 갈 수 있다. 인천공항 내 캡슐호텔은 심야고객, 환승객, 지방고객 등의 편의를 위해 가장 기본 기능인 숙박과 샤워를 가장 최적화시켜 효율적으로 설계되었다. 캡슐호텔 「다락 休」는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방안(‘16. 3.)」에 따른 후속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