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역전 국내 로또당첨금 Top10
2002.12.07 로또1회 추첨에서~ 현재까지 당첨금 10위순위
▲10위: 충남홍성군에 위치한 복권방에서 자동복권
2004년 8월이후 로또가격이 2,000원에서 1,000원으로 인하되기전 마지막 거액 당첨금 이다.
▲9위: 서울 송파구 방이동 번호직접기입한 수동복권
담첨자는 인터뷰에 응하지않아 알려진것이 없다.
▲8위: 당첨자는 로또를 책갈피에 꽂아두고 잊어벼려 57일 이후 신문보도를 보고 당첨사실을 알게되아 뒤늦게 찾아갔다고...!?
▲7위: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훼미리슈퍼에서 번호를 직접기입한 수동복권
보통 로또는 많이나오는 번호가있는데, 62회 당첨번호는 62회동안 10회가 안되는 희귀번호로 구성되 있었다.
▲6위: 서울 송파구 문정동 훼미리마트에서 당첨
이후에도 당첨자를 배출해 로또명당이 된 지역이 되었다.
▲5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서 구매한 담첨자는
7살 된 딸에게 제비뽑기를시켜 번호를 선택한것이...?!
이후 남편은 일을 고만두고,로또당첨후9개월만에 합의이혼 했다고한다.
▲4위: 대전 서구 국민은행 둔상갤러리아 지점에서 자동구입한것으로
43회 담첨자는 평범한 회사원 이라는것외 알려진것이 없다.
▲3위: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천하명당" 복권방에서 구입 번호직접선택
▲2위: 엄청난거액의 당첨금을 차지한 김모씨는
5년만에 모든돈을 탕진하고 사시범으로 전락
원래 소액 주식투자로 생활하던 김씨는무계획적인
주식투자로 자산관리에 실패한후 로또영수증을 보여
주며 돈을 뜯어내는 수법으로 사기를 쳤다고한다.
▲1위: 당첨된사람은 경찰관 박모 씨로 알려졌으며,
당첨직후 경찰서 장학회 재단에 10억기부
이 당첨금액은 이월되어 모인 액수로 실수령액만 317억원이
넘는 액수다. 박모 씨는 경찰을 그만두고 춘천에서 살고있다고..!! 출처/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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